
아이디어는 있습니다. 이걸로 서비스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검색하면 MVP, UX, 기획서 같은 단어가 나오지만, 이것들을 어떻게 실제로 만들어야 하는지는 나오지 않습니다. 문제는 간단합니다. 머릿속 아이디어를 문서로 옮기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개발자에게 설명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는 법을 배운 적이 없습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는 지금 어느 단계입니까
머릿속에만 있는 아이디어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분들을 만나면 대부분 비슷한 상태입니다. 아이디어는 명확합니다. 이런 서비스를 만들면 사람들이 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를 만나면 질문이 쏟아집니다.
"로그인은 어떻게 하나요?" "결제 화면은 어떻게 구성되나요?" "관리자 화면에서 뭘 볼 수 있어야 하죠?"
이 질문에 답하지 못하면 개발은 시작되지 않습니다. 비용 견적도 나오지 않습니다. 투자 유치를 위한 발표 자료도 만들 수 없습니다.
문서가 없으면 실행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IT 서비스는 스토리보드라는 문서로 시작됩니다. 포털, 커머스, 공공기관, 스타트업 모두 예외가 없습니다. 이 문서가 없으면 개발자는 코드를 쓸 수 없고, 디자이너는 화면을 그릴 수 없으며, 운영자는 정책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스토리보드는 사업계획서가 아닙니다. 서비스의 모든 화면, 이동 경로, 정책, 예외 처리를 담은 설계도입니다. 한 프로젝트당 보통 150~200장으로 구성됩니다.
아이디어를 서비스로 완성하는 최고의 서비스 기획자
설계도 없이 집을 지을 수 없습니다
초반에 문서가 정확할수록 개발 단계에서 수정이 줄어듭니다. 막연한 설명만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는 중간에 계속 멈춥니다.
"이 기능은 당연히 이렇게 되는 거 아니었어요?"
이 말이 나오는 순간, 이미 많은 작업이 잘못된 방향으로 진행된 상태입니다. 다시 만드는 데 드는 시간과 비용은 처음 제대로 만드는 것의 몇 배가 됩니다.
스토리보드에 담기는 것들
사용자 스토리보드는 실제 이용자가 보게 될 모든 화면을 설계합니다. 회원가입부터 로그인, 메인 화면, 상세 화면, 결제, 마이페이지까지 사용자가 경험하는 모든 순간을 문서화합니다.
관리자 스토리보드는 운영자가 사용하는 백오피스 화면입니다. 회원 관리, 콘텐츠 등록, 통계 조회, 정산 관리 등 서비스를 운영하기 위한 기능을 설계합니다.
페이지 흐름도는 서비스 전체 구조를 보여줍니다. 사용자가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어떤 화면에서 어떤 화면으로 이동하는지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규칙과 정책은 이용약관, 포인트 적립 규칙, 정산 기준, 예외 상황 처리 방법을 명시합니다. 이것이 명확하지 않으면 개발 중에 계속 질문이 나오고 작업이 멈춥니다.
UX 중심 설계는 기능 나열이 아닙니다. 사용자가 왜 이 화면에 들어오는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를 기준으로 화면을 구성합니다.
FM 방식의 완성도
대형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FM(Full Manual) 방식으로 작업합니다. 모든 화면과 기능을 빠짐없이 문서화하고, 예외 상황까지 미리 정의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만,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혼란을 크게 줄입니다.
26년 동안 대기업, 방송사, 포털사를 비롯한 수십 개의 기업, 개인 창업자들의 150여개 이상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풀타임 프리랜서이기 때문에 당신의 서비스에 집중합니다.
전문 기획자가 필요한 이유
같은 그림을 보는 팀
스토리보드가 없으면 팀원들이 각자 다른 그림을 그립니다. 개발자는 이렇게 만들고, 디자이너는 저렇게 그리고, 운영자는 다르게 이해합니다. 문서 하나로 모든 사람이 동일한 이해를 갖게 되면 불필요한 회의와 수정 작업이 줄어듭니다.
경험으로 보는 것들
어떤 부분에서 개발자가 질문할지, 어떤 예외 상황이 발생할지, 어떤 기능이 우선순위가 높은지를 경험으로 판단합니다. 이론으로만 배운 기획과 실제 프로젝트를 수십 번 경험한 기획은 완성도가 다릅니다.
아이디어를 문서로 만드는 시간
머릿속에만 있는 아이디어는 실행되지 않습니다. 그것을 화면으로, 흐름으로, 정책으로 옮겨야 개발자가 코드를 쓰고 디자이너가 그림을 그립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IT 서비스가 스토리보드로 만들어집니다. 당신의 아이디어도 예외가 아닙니다.
지금 필요한 건 기획자입니다.
“좋은 기획이,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원한다면, 기획부터 전문가에게 맡기세요.”
- 아이디어는 있지만, 구현이 막막한 예비창업자
- 서비스가 커지고 있는데 정리가 안 되는 스타트업 팀
- 개발/디자인/운영 간의 언어가 엇갈리는 대표님들
경력 많고, 실력 있고, 창의적이며 헌신적인 서비스 기획
- 당신의 아이디어를 완성형 서비스 설계 문서(스토리보드) 로 현실화합니다.
- “전문 기획자의 차별화된 시각과 함께, 당신의 스타트업은 더 큰 가능성을 만납니다.”
- “스토리보드는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서비스의 언어이자 팀의 기준 문서입니다.”
노노니 스토리보드의 특징
구성 요소 설명
| 사용자 스토리보드 | 실제 사용자가 접하는 모든 화면의 설계 (기능, 설명, 이동, 사용 방식 포함) |
| 관리자 스토리보드 | 운영자, 관리자, 데이터/정산/통계 기능 포함 |
| 페이지 흐름도 (Flow Map) | 전체 화면 간 연결, 이동 조건, 예외 흐름 명확히 시각화 |
| 서비스 규칙 및 정책 문서 | 서비스 방식, 운영의 기본 규칙 |
| UX 중심의 설계 | 화면 중심, 행동 중심,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구성 |
“성공은 전문가의 손에서 완성됩니다.”
“성공적인 스타트업을 원한다면, 기획부터 전문가에게 맡기세요.”“좋은 기획이, 좋은 서비스를 만듭니다.”
“아이디어에 생명을 불어넣는 기획, 노노니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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