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니의 생각27 AI로 인해 서비스 기획, 디자인, 개발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데 시공의 제약이 사라지고 국경이 없어지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했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국가 통제의 화폐가 대체되고 중앙은행의 기록을 대신할 것이라고 했다. 세상의 모든 공간은 온라인으로 표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했다. 이제 AI로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는 시대가 된다고도 한다. 스스로 사고하고 자아가 있는 인공지능이 생길 것이라고도 한다. 과연 그렇게 되었을까?그렇게 된 경우도 있고 전혀 아닌 경우도 있다. 기술에 대한 기대는 언제나 미래를 낙관적으로 그리게 만든다. 마치 완성된 미래가 이미 도래한 것처럼 말이다.일반화는 듣기 좋지만 일부의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만 현실이 된다. 비기술 창업자가 자신의 서비스를 스스로 만든.. 2026. 1. 17. 미국이라는 신나치 독일은 제1,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자,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을 통해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역사가 있다. 당시 지극히 평범했던 독일인들이 학살의 가담자가 되었음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했던 현상은 '악의 평범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다.전쟁에서 패배한 후, 독일은 과거의 과오를 처절하게 반성하며 국가의 근간인 교육 시스템을 통째로 바꾸었다. 선민의식과 인종 우월주의, 엘리트 중심의 서열화된 사고를 버리고, '보편적인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과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반면, 미국은 현대사에서 거대한 승리를 거듭하며 주도권을 잡아왔다. 물론 미국 내부적으로도 원주민 탄압이나 노예제와 같은 역사적 과오가 존재하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독일만큼 처절한 외부적 심판이나 전면적인 체제 개편을 요.. 2026. 1. 17. 저 신용자 상환 시 이자를 돌려줘야지 성실 상환한 저신용자에게 고금리는 '착취'인가, '리스크 비용'인가? : 금융 정산제의 필요성금융업의 본질은 자금의 중개입니다. 돈이 남는 곳에서 부족한 곳으로 자금을 흐르게 하여 사회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죠. 하지만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금융의 현주소는 어떠합니까? '리스크'라는 명분 아래 특정 계층에게 징벌적 비용을 전가하고, 그 리스크가 해소된 뒤에도 불로소득(낙천수)을 챙기는 거대한 통행료 징수소로 변질되었습니다. 1. 금융업의 현주소: 리스크를 '판매'하는 약탈적 구조일반적인 금융업은 3%에 자금을 조달해 6%로 빌려주는 예대마진 사업입니다. 하지만 저신용자에게 부과되는 19%의 금리는 이 범주를 한참 벗어납니다. 여기서 발생하는 13% 이상의 차액은 금융공학적으로 '리스크 프리미엄(Ris.. 2026. 1. 1. 조회수가 적어도 깨끗해서 좋다 네이버 블로그 일 2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정책의 변경으로 2, 3명으로 하락했다. 네이버 블로그는 규칙화로 돈벌이의 타깃이 되었다. 양질의 콘텐츠보다 부상하는 키워드를 잡아 조회수를 높이는 규칙을 시전 하는 업체와 개인이 넘쳐났다. 기계적인 댓글과 관심 없는 블로거의 이웃신청이 넘쳐나게 되었다. 지저분해진 블로그를 유지하기 어려워졌다. 메타 블로그가 없어지면서 글이 여러 곳에 노출되는 기회도 줄어들었다. 동일한 글을 복수 블로그에 등록하면 중복 글로 노출 순위에서 밀려나는 규칙도 있다. 블로거의 영향력은 하락했다. 새로운 대안이 필요했다. 노션을 블로그로 노출하기도 하고 인블로그, 블로거, 브런치, 미디엄도 써봤으나 내 집 같지 않았다. 새로운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정했다. 조회수는 2, 3명이고 가짜.. 2025. 12. 27. 성실의 결과로 얻은 실력 26년을 서비스 기획자로 150개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하며 팀을 이끌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새로운 서비스이며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10년 전부터는 스타트업의 초기 서비스만 기획해 왔다. 프리랜서로 워라밸 없이 자는 시간을 빼고 서비스 기획을 했다. 기획한 것을 검토하여 개선을 수차례 하는 방식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려면 보이는 1개의 결과물을 위해 3, 4개의 작업을 필요로 한다. 주 7일을 해도 시간은 모자라고 기획을 해도 서비스가 만들어지지 경우도 있었다. 많은 숫자의 서비스 기획은 서비스의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실력을 향상했다. 서비스 기획에 대하여 더 이상 배울 것이 없어진 지 오래되었다. 계속 갈고닦으며 숙련이 되고 효율화되었다.이제 서비스 기회론을 집필할 때가 되었다. A.. 2025. 12. 27. 때로는 혼자 가는 것이 갈 수 있는 방법이다 10년을 창업자의 아이디어가 좋은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서비스 기획을 했다. 동시에 내 서비스를 만들려고 파트너를 찾았고 동업과 사이드 프로덕트를 시도했다. 항상 내 서비스를 만들려 할 때마다 같이 할 사람을 찾았다. 시도의 결과는 창업에 의지가 있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누구나 성공해서 느슨한 삶을 살기 원한다. 그러나 높은 산에 오르는 고생은 거부한다. 시작하자마자 천문학적인 돈이 주어지기만을 꿈꾼다. 씨를 뿌리기도 전에 풍년을 꿈꾸지만 농사를 짓지는 않는 식이다.한 주를 쉬면 한 달도 쉬고 창업활동은 멈춘다. 피곤해서, 바빠서 넘어가고 넘어가면 이미 끝난 것이다. 간단해 보이는 것도 쉬운 것이 없다. 이보 전진을 위해 일보 쉬어간다는 말은 듣기 좋지만 그만두는 것일 뿐이다. 자발적인 .. 2025. 12. 27. 팀빌딩은 가장 좋으면서 가장 어려운 방식이다 온라인 서비스를 만들어 창업을 하는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방법은 네 가지 방법이 있다. 직접 만든다. 외주를 맡긴다. (제작비)직원을 채용한다. (급여지급)팀빌딩을 한다. (공동창업)모든 경우 능력이 출중하고 서비스 제작에 진심이어야한다. 그중에 팀딜딩이 가장 좋지만 매우 어렵다. 공동창업이란 머리가 둘, 셋인 용의 모습인데 무능하거나, 나태하거나, 다른 머리를 공격하기도하고, 떨어져 나가기도 한다. 단지 부족한 것이 아니라 방해하고 망치기까지 한다. 그런데 처음엔 비극적인 결말을 생각할 수 없다. 운명의 파트너가 될 것을 꿈꾼다. 사람은 시간을 들여 지켜보아야 하며 작은 것을 같이 도모해 보고, 위기의 순간을 거쳐야 알 수 있다. 그 후에야 공동창업을 할 수 있다. 2025. 12. 27. 서비스는 계속 수정하면서 좋아진다 단번에 명작을 그려내기는 어렵다. 부족한 것도 고칠 때 마다 이전 보다 조금씩 좋아진다. 그렇게 서비스는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하며 최적화된다. 2025. 12. 27. 일은 경쟁이 아니다 가장 잘 하는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내가 잘 하는 것을 하는 것이다. 2025. 12. 26. 하면 된다? 해야 가능성이 생기는데 하지를 않는다. 하는게 어려운 것이다. 2025. 12. 26.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