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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유효한 서비스 기획력 포클레인이 생기면 삽질 잘하는 기술의 노하우는 소용이 없어진다. 아직은 전통적인 서비스 기획이 바이브로 대체되진 못했다. 늦기 전에 삽질 잘하는 기술로 책을 하나 써야겠다. 2026. 4. 13.
도장찍는 로봇처럼 비효율적인 코딩도 바뀌겠지 앞으로 바이브 코딩을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할 필요가 있을까?AI에게는 컴파일러가 필요조차 없는것이 아닌가. 사람이 알지 못해도 적동되는 프로덕트. 사람의 언어와 구현의 다리가 프로그래밍이 아닌 시대가 도래하는 것은 아닐까 2026. 4. 13.
아메리카의 아이히만 미군은 자국 보호가 아닌 침략 전쟁의 명령에 왜 충성하는가. 예루살롐의 아이히만과 다를게 무엇인가,미국은 악할 기회가 없었을 뿐인가. 2026. 4. 6.
미국이라는 우방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서 우방에 군사적 지원을 요구하는 것을 보며 우방의 의무 또는 의리로 보아야 하는지 골머리다. 우방이란 어려움에 처했을 때 돕는 관계이지 침략하고 공격하는데 같이 하자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키는 평화를 목적으로 할 때 우방인 것이다. 편먹고 싸우자는 힘센 초딩의 뜻대로 힘께 할 자유진영 우방은 없다. 2026. 3. 30.
패권의 노화 — 강함에서 강압으로 신뢰를 잃은 보호자는 더 이상 보호자가 아니다모든 강자는 세월과 더불어 도전에 직면한다. 이것은 역사가 수백 년에 걸쳐 반복적으로 확인해 온 법칙이며, 지금까지 예외가 없었다. 로마도, 대영제국도, 한때 세계를 지배하는 듯 보였던 그 어떤 강대국도 이 흐름을 벗어나지 못했다. 강함이 영원하지 않다는 사실 자체는 비극이 아니다. 문제는 그 쇠퇴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느냐에 있다.우방의 관계는 공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서로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그 결속은 힘보다 먼저 신뢰에 근거해야 한다. 진영 전체의 안전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공동의 이익을 지켜준다는 믿음이 있을 때에만 동맹은 지속적인 의미를 갖는다. 하나의 국가가 약해지더라도 진영의 합은 여전히 단단할 수 있고, 위기가 도약의 기회가 되는 것.. 2026. 3. 23.
바이브(Vibe)라는 도구에 대하여 서비스 기획이든 UI 디자인이든, 작업자는 자신의 결과물을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왜 이렇게 했는지, 어떤 의도로 이 표현을 선택했는지. “예뻐서요” 혹은 “다른 데서도 이렇게 하던데요” 같은 대답은 통하지 않는다.코딩에서 시작된 바이브(Vibe) 방식의 작업이 디자인과 서비스 기획 영역으로 번지고 있다. 작은 신호 하나로 결과물이 뚝딱 만들어지고, 그 순간부터 끝을 알 수 없는 수정 작업이 시작된다. 밤새 수백 번 수정을 요청해도 AI는 짜증 하나 내지 않는다. 바이브는 그 특성을 무기로 삼는다.바이브는 실력은 없지만 기교는 있는 조수 같다. 작업자는 그 조수의 손을 빌려 입으로 그림을 그린다. 결과를 직접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설명하면 AI가 그것을 형태로 옮긴다. 결과가 의도와 다르.. 2026. 3. 18.
서비스 기획을 피그마로 한다는 것에 대한 의문 최근 서비스 기획을 피그마로 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이미 많은 조직에서 서비스 기획 작업의 상당 부분이 피그마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체감상 그 비율은 절반에 가까워 보인다.하지만 여기서 한 가지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피그마로 서비스 기획을 한다는 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피그마는 본질적으로 UI를 디자인하는 도구이며 완성된 화면이나 프로토타입을 비주얼로 보여주는 툴이다.반면 서비스 기획은 다음과 같은 논리 구조를 설계하는 작업이다. • 정보 구조도 (Information Architecture) • 화면 흐름도 (User Flow) • 서비스 프로세스 • 기능 명세 • 화면 동작 설명이러한 기획 산출물은 비주얼 디자인으로 설명되는 것이 아니라 논리와 구조의 문서로 설명되는 것이다.그래서 .. 2026. 3. 14.
일산으로 오시면 서비스 기획 멘토링이 무료 도움을 요청하는 이가 자신이 있는 곳으로 와서 무료로 도움을 주길 바란다. 도움이 꼭 필요한 것이 아니겠지. 상담, 멘토링 미팅은 항상 일산에서 한다. 서울, 수도권에서 그리 멀진 않지만 심리적 거리가 있어 일산에 오는 것이 그리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잘 안다. 서울에서 일산으로 이사 왔을 때 친구들도 오기 부담스러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은 오신다. 필요는 노력을 요구한다. 마음이 있는 곳에 행동이 있다. 2026. 2. 28.
솔로 프리너라며 부업을 하라고? 본업을 마치고 부업을 하는 것은 과로하게 만들 수 있다. 평일 밤, 주말 시간을 부업으로 보내는 경우 단기적인 수입을 늘릴 수 있지만 지속될 수 있는 활동은 아니다. 야근이 일상인 한국에서는 더 힘든 일이다. 지속적인 과로는 본업의 생산성도 낮춘다. 부업이 본업의 역량 성장에 도움이 될까?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느 분야에 갱쟁력이 있을까. 어떤 부업이라도 경험의 차원에서는 도움이 된다. 수직이 아닌 수평의 확장이다. 이는 도움의 차원이지 향상의 차원은 아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경쟁력은 본업에 있어야 하고 수입의 향상도 본업에서 일어나야 한다. 부업은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수준으로, 핵심 역량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일 하나보다 가벼운 일 세 개가 더 좋.. 2026. 2. 28.
솔로 프리너라며 부업을 하라고? 본업을 마치고 부업을 하는 것은 과로하게 만들 수 있다. 평일 밤, 주말 시간을 부업으로 보내는 경우 단기적인 수입을 늘릴 수 있지만 지속될 수 있는 활동은 아니다. 야근이 일상인 한국에서는 더 힘든 일이다. 지속적인 과로는 본업의 생산성도 낮춘다. 부업이 본업의 역량 성장에 도움이 될까?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느 분야에 갱쟁력이 있을까. 어떤 부업이라도 경험의 차원에서는 도움이 된다. 수직이 아닌 수평의 확장이다. 이는 도움의 차원이지 향상의 차원은 아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경쟁력은 본업에 있어야 하고 수입의 향상도 본업에서 일어나야 한다. 부업은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수준으로, 핵심 역량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일 하나보다 가벼운 일 세 개가 더 좋.. 2026. 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