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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채용시장이 줄었는데 우리는 한국의 IT인력의 채용규모가 크게 줄었다는 데이터가 있다. 서비스 기획, 디자이너, 개발자 채용 규모가 크게 줄었고 회복되지 않고 있다. 그 원인이 지난 몇 년의 국내 정치적인 부분과 AI의 대체효과라는 맡도 있으나 정확한 원인은 무엇 하나라 할 수 없다. 2026년 2월 코스피는 5,000을 넘어있고 미래전망도 좋으며 시장경제를 망치는 편법과 공무원의 자세도 고쳐나가고 있다. 국민이 행복한 시대로 나아가는 것이 확실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채용은 우려가 된다. 시대의 흐름이 아닌가 싶다. 인공지능에 대체되는 것이다. IT 인력을 줄인다는 것은 일이 그만큼 없다는 것이고 일이 없다는 것은 수익을 낼 비즈니스가 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IT프로젝트가 주는 이유는 서비스의 개선과 새로운 해결책을 내늫을.. 2026. 2. 17.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하지 마라 창업가는 아이디어가 좋아야 한다 하고기획자는 기획을 잘해야 한다 하고디자이너는 디자인이 좋아야 한다 하고프로그래머는 개발되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다고 한다. 마케터는 프로덕트가 중요한 게 아니고 잘 알려야 된다고 한다. 영업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하는 메시지가 내 것을 돋보이게 하려고 이전 것, 다른 것을 폄하하는 것이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왜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하는데. 질문에 함정이 있다. 모두 좋은 것이다. 서비스(프로덕트)는 아이디어부터 마케팅까지 모두 다 중요하고 잘해야 한다. 무엇만 잘해서 되는 것은 애초에 없다. 만들어진 프로덕트가 없는데 무엇을 마케팅할 것인가?어느 것이 다른 것 보다 더 중요하지 않다. 모두 다 중요하니 각 단계에 최선을 다하고 같이 하는 이에게 고마워하자. 2026. 2. 16.
AI의 공격이 시작되었다 고객센터 직원이 대규모로 해고되었다고 한다. 예견된 일이긴 하다. 고객센터 직원과 대화를 하다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하고 앵무새처럼 매뉴얼의 내용만 반복하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고객센터 직원의 잘못은 아니다. 매뉴얼이 제시되고 그 매뉴얼에 따라 고객상담을 하는 것이 업무의 룰이기 때문이다. 그, 결과 AI로 대체되고 만다. 어차피 매뉴얼에서 해당 내용을 읽어줄 텐데. 감정이 없는 것이 장점인 동시에 아직 많이 부족하다. 예의가 없다. 꼰대 고객에게 많은 비난을 받을 대목이다. 고객센터의 AI챗봇은 고객센터 직원의 대화를 학습하여 만들어졌을 것이다. 고객센터 직원의 노력은 성능 좋은 기계를 만드는 소스가 되어 비수로 돌아왔다. 감정노동이라고 불리는 고객센터 업무가 기계로 대체되는 것은 .. 2026. 2. 9.
북앤라이프 도서문화상품권 사용 너무 불편해 도서상품권을 선물 받았다.알라딘에서 책을 구입하려고 결제 단계에서 도서상품권 번호를 넣으니 유효한 번호가 아니라고 나온다.가짜 도서상품권이었나?도서상품권 종류 중에 북앤라이프가 있었다. 북앤라이프를 선택하니 아이디, 비밀번호, 인증을 하라는 영역이 생겼다.도서상품권 쓰는데 북앤라이프 사이트 가입과 로그인이 필요하다고?북앤라이프 사이트에 들어갔다. 회원가입을 하는 과정에서 뱅킹 인증과 PASS인증이 있다. 휴대폰 문자인증이 없다. 하나하나 불편하다. 가입을 하는데 아이디를 만들라고 한다. 요즘 같이 인증 기반 서비스 세상에서 이메일주소나 휴대폰번호가 아닌 아이디를 만들라고 하다니.아이디는 반드시 문자와 숫자의 조합이어야 한단다. 이렇게 만들어 놓고도 북앤라이프 도서상품권을 받은 사람이 아닌데도 사용하는 사.. 2026. 2. 9.
내가 생각했던 서비스가 있더라도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아라 아이디어를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유사한 서비스를 알게 되는 시점이 온다.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존재를 확인하면 잠시 흔들릴 수 있다. 내 서비스에만 집중해도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데 경쟁 서비스라니. 그러나 쉽게 좌절할 필요는 없다. 모든 서비스는 각자의 추구함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부동산중개소가 많고 특정 지역은 온라인으로 매물이 공유되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직방이 생겼고, 직방이 있는데 다방이 생겼으며, 지방, 다방이 있는데 피터팬의 좋은 집 구하기 앱을 오픈했다. 아무도 없는 땅에 깃발을 꽂고 모두 내 땅이라 하면 좋겠으나 세상은 넓고 사용자는 다양하며 서비스의 발전 방향은 각기 다르고 하고 싶으면 열심히 잘하면 된다. 라면 종류 많다고 새로운 라면 나오지 않는 것 아니고 카페 많다고 카페 안 .. 2026. 1. 27.
편리함을 욕망한 인류의 노력, AI 사람은 할수록 숙련되어 더 잘하게 되고 최소한의 노력과, 최대의 효율을 추구한다. AI는 경우의 수에서 가장 높은 확률을 구한다. AI도 새로운 버전마다 성능이 대폭 향상되는데 사람이 더 나은 방법을 고안하여 다음 버전을 만들어내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은 자신을 위하여 개선에 들어간다. 안전하고 힘이 덜 들면서 원하는 것을 얻고 싶어 한다. 생명이기에, 육체와 감각, 감정이 있기 때문이다. 근육은 발달하고 반복된 동작은 숙련된다. AI는 욕구가 없어 스스로의 필요에 의해 행동하지 않는다. 무엇을 할지 명령은 사람의 몫이고 AI는 실행을 한다. 사고는 사람이 하고 규칙화와 명령은 AI가 하며 수행은 기계(로봇)가 한다. 배고픔에 대하여 구구절절이 누가 배 고프며 왜 배 고프고, 건강 상태는 어떠하며 무엇에.. 2026. 1. 21.
스타트업이 서비스 소개를 장황하게 떠벌리기 시작했다 스타트업의 서비스 소개를 들어보먼 무엇을 하려는지 쉽게 설멍하는 경우가 있다. 필요한 서비스이고 있을 만한데 없는 경우 서비스는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인 듯 성공의 곡선을 따라 성장한다. 요즘 스타트업의 서비스 설명을 보면 쉬운걸 어렵게 설명하고 왜 AI인가 싶을 정도로 뜬금없는 AI스타트업이 있다. 당근 마켓 같은 중고 물품 직거래 플랫폼이라고 하면 등록과 검색에 AI를 적용한 경우 설명을 “수요를 예측하고 중고 거래의 패턴을 학습함으로 리사이클 라이프 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창출한다.”와 같이 쓴다. 꼭 이래야만 했니?LLM이 없던 시절에도 큐레이션은 알고리즘이라는 인곰지능이었다.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실수를 줄이고 파악하기 힘든 데이터 속에서 규칙화된 기준으로 작동되도록 만들어진다. 기술이 접목되었.. 2026. 1. 20.
AI에게 물어보는 방법 프롬프트의 기술에 대한 책도 많고 다양한 기법들이 소개되고 있다.IT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아도 너무 전문적인 방식이 있어 개인과 비즈니스로 나누어야 하지 않을까 싶기까지 하다.AI는 좋은 답변자이다.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하여 묻고 이해가 가능한 수준으로 설명을 요구하면 기초지식을 쌓는데 더할 나위 없이 좋다.프롬프트란 AI에게 답을 얻기 위한 질문이다. 모든 사람이 말하는 스타일과 지식의 정도, 사용하는 어휘의 차이로 동일한 질문에 다르게 답한다. AI는 어떻게 대답할까. 인류의 문서화된 지식 대부분을 학습했기에 완벽한 대답을 기대하지만 알아서 하지 않는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10 윈을 넣으면 1,000원이 나오는 기계가 있다. 그런데 10원을 넣고 한국 돈으로 달라고 해야 1,000원을 준다.. 2026. 1. 18.
AI로 인해 서비스 기획, 디자인, 개발 영역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데 시공의 제약이 사라지고 국경이 없어지는 세상이 도래했다고 했다.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했다. 국가 통제의 화폐가 대체되고 중앙은행의 기록을 대신할 것이라고 했다. 세상의 모든 공간은 온라인으로 표현되고 확장될 것이라고 했다. 이제 AI로 누구나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고 한다.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는 시대가 된다고도 한다. 스스로 사고하고 자아가 있는 인공지능이 생길 것이라고도 한다. 과연 그렇게 되었을까?그렇게 된 경우도 있고 전혀 아닌 경우도 있다. 기술에 대한 기대는 언제나 미래를 낙관적으로 그리게 만든다. 마치 완성된 미래가 이미 도래한 것처럼 말이다.일반화는 듣기 좋지만 일부의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만 현실이 된다. 비기술 창업자가 자신의 서비스를 스스로 만든.. 2026. 1. 17.
미국이라는 신나치 독일은 제1, 2차 세계대전의 패전국이자, 홀로코스트라는 비극을 통해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역사가 있다. 당시 지극히 평범했던 독일인들이 학살의 가담자가 되었음에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했던 현상은 '악의 평범성'이라는 화두를 던졌다.전쟁에서 패배한 후, 독일은 과거의 과오를 처절하게 반성하며 국가의 근간인 교육 시스템을 통째로 바꾸었다. 선민의식과 인종 우월주의, 엘리트 중심의 서열화된 사고를 버리고, '보편적인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과 인권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반면, 미국은 현대사에서 거대한 승리를 거듭하며 주도권을 잡아왔다. 물론 미국 내부적으로도 원주민 탄압이나 노예제와 같은 역사적 과오가 존재하지만, 국가적 차원에서 독일만큼 처절한 외부적 심판이나 전면적인 체제 개편을 요.. 2026. 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