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서비를 만들면 대단한 일을 해낸듯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대단한 생산성은 모두에게 동일하다. 배우지 않은 이도 AI로 고품질, 대량 작업이 가능하다.
작업양은 많고 속도는 빠르다. 무엇이 일어났는지 복기하는 것이 버겁다.
하고자 한다면, 된다는 것을 안다면 할 수 있는 것들은 많다.
눈으로 찍어내는 오리 눈뭉치는 귀하지 않다. AI로 만들어 내는 결과물이 이와 같다. 나의 대단해 보이는 결과물이 10원짜리로 가득한 보물상자가 아닐까
이제 많은 양의 지식노동은 사람이 고생해서 할 것이 아니다. 어떻게 하는가의 방법과 역할이 바뀌고 있는데 어떻게 바뀌어질지는 모른다.
수많은 선원이 필요 없는 나 홀로 항해가 가능해지는 시대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다. 도착지만 입력하면 간다.
내가 A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나를 사용하는 것 같다. 그렇게 사람의 노동은 하찮아지고 AI가 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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