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업을 마치고 부업을 하는 것은 과로하게 만들 수 있다. 평일 밤, 주말 시간을 부업으로 보내는 경우 단기적인 수입을 늘릴 수 있지만 지속될 수 있는 활동은 아니다.
야근이 일상인 한국에서는 더 힘든 일이다. 지속적인 과로는 본업의 생산성도 낮춘다.
부업이 본업의 역량 성장에 도움이 될까? 내가 잘하는 것은 무엇이고 어느 분야에 갱쟁력이 있을까.
어떤 부업이라도 경험의 차원에서는 도움이 된다. 수직이 아닌 수평의 확장이다. 이는 도움의 차원이지 향상의 차원은 아니다.
경력이 쌓이면서 경쟁력은 본업에 있어야 하고 수입의 향상도 본업에서 일어나야 한다.
부업은 무리하지 않는 가벼운 수준으로, 핵심 역량과의 시너지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무거운 일 하나보다 가벼운 일 세 개가 더 좋은 수입과 효율, 보람을 줄수도 있다. 본업이 바뀌는 경우도 있다. 가능성 면에서 다양한 체험과 시도는 항상 좋다.
단지, 본업의 모자란 수입을 채우기 위한 방법으로 부업에 매진하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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