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i한계3

AI가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까 주방에서 사람끼리의 대화A: "불 좀 보고 있어"B: 구경하고 있을게. A: 끓어 넘치면 소리도 좀 지르고 그래. AI는 대화를 이해할 수 있을까?AI는 눈치가 없다. 상황 인식과 의도를 파악해야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며 사람 간에는 오해와 실수가 자연스러우나 기계에게 요구하는 것은 정확함이다.기계를 내 의도대로 결과를 내도록 하기 위해서는 기계의 가능성 안에서 과정을 설계해주어야 한다.AI를 지능이라 하지 못하는 이유가 설계를 직접 하지 않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은 지능이 아니라 지능처럼 보이는 기술이다.사람의 상상력이 너무 앞서있다. 2026. 1. 16.
AI에게 답을 구한다는 것은 기존에 여러 사람이 각자 답이라고 한 내용의 합을 넘을 수 없다. 새로움이 없고 깨달음을 주는 선생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조사원, 비서라는 역할이 정확하다. 맞다고 한 것을 수행한다.자기 학습을 통해 새로움을 얻는 방식은 통계이다.옳은 것이 아니라 가장 높은 수치를 찾는다. 신념, 가치관이 없기에 사람에게 공감과 감동을 줄 수 없다. 입에 발린말을 양심의 가책 없이 하는 이를 사랑하는 헌상과 비슷하다. 말만 들으면 그럴싸한데 마음이 없다. 그래서 우리는 AI를 시키는 도구로 사용해야 한다.AI를 사용해 보는 초기 놀라운 기능에 압도당하여 사람의 역할은 끝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무엇을 시켜야 하는지 알게 된다. 정해진 사고 내에서 효율적인 반복 작업을 맡기게.. 2025. 12. 29.
AGI에 대하여 불가능하다에 한 표 AI는 먼저 질문하지 않습니다. 궁금함이 없습니다. 답을 하는 과정에서 "이런 것은 어떠냐"는 확인 질문을 하기는 합니다. 그런데 이는 자신이 알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이 차이는 생명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생명은 부족함을 느낍니다생명은 부족함으로 생존에 위협을 받습니다. 먹어야 하고 추위와 더위를 피해야 합니다. 오래 깨어 있으면 졸립고 육체는 피곤해집니다.외부 환경을 느끼고 감정을 느낍니다. 부족함에 학습을 하고 무엇이 옳은지, 왜 그런지 궁금해합니다. 깨달음이라는 사고의 확장 단계가 있습니다. 신념이라는 스스로의 강한 기준이 있으며 선한 마음이 있습니다. 공감과 동정, 적대감, 경쟁, 부러움, 시기, 분노가 있습니다.생명에게 있는 이런 특징이 없는 AI는 스스로 필요를 느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일.. 2025.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