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허브2 외주 개발 후 소스코드를 받는 게 가능한가요? 외주로 서비스를 개발할 때 소스코드 인수는 프로젝트 완료의 핵심 단계입니다. 외주 작업이 끝나면 개발된 서비스를 운영하고 개선하기 위해 모든 소스코드와 관련 자료를 제대로 받아야 합니다. 소스코드를 받지 못하거나 불완전하게 받으면 나중에 유지보수나 기능 추가가 불가능해질 수 있으므로, 어떤 형태로 무엇을 받아야 하는지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스코드 인수는 필수외주 개발 후 소스코드를 받는 것이 정상입니다. 외주 작업의 원본 파일과 계정 정보, 각종 내용을 정리하여 완료 보고서와 함께 최종 산출물을 제출받고 이를 확인하여야 외주가 완료됩니다.소스코드는 서비스를 구성하는 모든 프로그램 코드를 의미합니다. 프론트엔드 코드, 백엔드 코드,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설정 파일 등 서비스가 작동하는 데 필.. 2025. 11. 15. 슬랙/노션/피그마 같은 협업 툴은 꼭 써야 하나요? 외주 프로젝트를 시작하면 "슬랙(Slack)이나 노션(Notion)으로 협업합시다"는 제안을 받곤 합니다. 이런 협업 툴을 반드시 사용해야 할까요? 상황에 따라 다르며, 중요한 것은 툴의 종류가 아니라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는가입니다. 전통적인 프로젝트 게시판이 있습니다최신 협업 툴이 등장하기 전부터 IT 프로젝트에는 프로젝트 게시판이라는 협업 공간이 있었습니다. 웹 기반 게시판 시스템으로, 프로젝트 단위로 참여하는 모든 구성원이 접속해서 소통하는 공간입니다.프로젝트 게시판에서는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질의응답을 하고, 자료를 요청하고 받으며, 기획서를 업로드하고, 디자인 파일을 공유하고, 개발 과정의 모든 내용을 기록합니다. 프로젝트가 끝난 후에도 게시판을 보면 전체 진행 과정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2025.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