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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X

공공의 AI도입이 시급하다

by 노노니 2026. 1. 1.

한국말이지만 뭐라고 한 건지 코드와 같은 해석능력이 필요한 공공의 내 멋대로 언어.

수능을 왜 그리 어렵게 내고 순위를 매겨 학습의 기회를 특권으로 부여하는지 알만하다.

언어의 마술사 LLM에게 고치라고 해보자.

변경된 내용

듣는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말을 해야 한다.
오랫동안 변경 등기를 하지 않으셨는데, 아직 사업을 하고 계신 게 맞나요? 맞다면 12월 15일까지 신고하세요
📝 주요 내용
• 왜 이 편지를 받았나요?
회사는 살아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등기를 해야 합니다. 귀하의 법인은 2020년 4월 23일 이후로 5년 동안 아무런 등기(임원 변경 등)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에서 이 회사가 문을 닫은 것인지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 언제까지 무엇을 해야 하나요?
2025년 12월 15일까지 "우리 회사는 아직 영업 중입니다"라는 신고를 하거나, 밀린 등기(임원 변경 등)를 마쳐야 합니다.
• 만약 아무것도 안 하면 어떻게 되나요?
신고 기한이 지나면 법적으로 회사가 **'해산'**된 것으로 간주됩니다. 즉, 회사가 강제로 문을 닫는 절차에 들어가게 됩니다.


✅ 지금 바로 확인하실 사항

1. 사업을 계속하실 예정이라면:
• 관할 등기소에 **'영업계속신고서'**를 제출하세요.
• 또는 기간 내에 임원 변경 등기 등 필요한 등기를 완료하세요.
2. 사업을 그만두실 예정이라면:
•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아도 되지만, 법인이 자동으로 해산 절차를 밟게 된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공공은 군림하지 말아라

공공은 벼슬아치처럼 행동해 왔다. 지자체장부터 말단까지.
"관이 안 해주면 어쩔 건데. 아쉬운 사람이 알아서 하겠지."
언어가 태도를 바꾼다. 이제 알아들을 수 있는 쉬운 말 서비스로 바꾸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