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가지고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유사한 서비스를 알게 되는 시점이 온다.
이미 서비스되고 있는 존재를 확인하면 잠시 흔들릴 수 있다. 내 서비스엥산 집중해도 희망과 절망을 오가는데 경쟁 서비스라니.
그러나 쉽게 좌절할 필요는 없다. 모든 서비스는 각자의 추구함에 따라 차이가 생긴다.
부동산중개소가 많고 특정 지역은 온라인으로 매물이 공유되는 시스템이 있었지만 직방이 생겼고 직방이 있는데 다방이 생겼으며 지방, 다방이 있는데 피터팬의 좋은 집 구하기 앱을 오픈했다.
아무도 없는 땅에 깃발을 꽂고 모두 내 땅이라 하면 좋겠으나 세성은 넓고 사용자는 다양하며 서비스의 발전 방향은 각기 다르고 하고 싶으면 열심히 잘하면 된다.
라면 종류 많다고 새로운 라면 나오지 않는 것 아니고 카페 많다고 카페 안 차리는 거 아니며 먼저 시작이 성공을 보장하지도 않는다.
하고 싶으면 하라. 이번에 어려움을 겪을지라도 해봤으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다. 자전거를 처음 타던 날을 생각하라. 안 탔으면 넘어지는 일은 없었겠지만 자전거를 타는 즐거움은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좌절의 마음은 잠깐, 다시 희망으로 오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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