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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스타트업에게

스타트업이 서비스 소개를 장황하게 떠벌리기 시작했다

by 노노니 2026. 1. 20.

스타트업의 서비스 소개를 들어보먼 무엇을 하려는지 쉽게 설멍하는 경우가 있다.

필요한 서비스이고 있을 만한데 없는 경우 서비스는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인 듯 성공의 곡선을 따라 성장한다.

요즘 스타트업의 서비스 설명을 보면 쉬운걸 어렵게 설명하고 왜 AI인가 싶을 정도로 뜬금없는 AI스타트업이 있다.

당근 마켓 같은 중고 물품 직거래 플랫폼이라고 하면 등록과 검색에 AI를 적용한 경우 설명을 “수요를 예측하고 중고 거래의 패턴을 학습함으로 리사이클 라이프 스타일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창출한다.”와 같이 쓴다.

꼭 이래야만 했니?

LLM이 없던 시절에도 큐레이션은 알고리즘이라는 인곰지능이었다. 소프트웨어는 사람의 실수를 줄이고 파악하기 힘든 데이터 속에서 규칙화된 기준으로 작동되도록 만들어진다.

기술이 접목되었다 하여 서비스의 간결한 핵심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AI의 역할이 절대적 이어진 이러닝은 무엇을 하는가 보다 AI가 이러닝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가를 설명해야 하는 대표적인 AI의존 서비스 분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칸아카데이의 서비스는 "모든 곳의 누구에게나 세계 수준의 교육을 제공한다"이다.

장황한 설명은 서비스의 본질을 흐린다. 서비스를 MVP(최소 기능 제품)으로 만들어 PMF(제품 시장 적합성)에 집중하는 것처럼 설명도 사용자가 자신의 필요를 채워주는 서비스인지 알 수 있도록 쉽게 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