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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서비스 기획자들에게

2025년의 마지마 날 서비스 기획 멘토링 참여자에게

by 노노니 2026. 1. 1.

2025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또 연초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고 인생의 큰 변화는 없었습니다.

AI로 어수선한 한 해로 기억됩니다.
제가 주로 기획하는 스타트업은 AI가 시대의 대세론으로 삶을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내지 않는 현상이 두드러졌습니다.

모든 서비스가 AI를 붙였지만 오래된 아파트에 이름만 바꾼 것처럼 실질적인 변화는 미비했습니다.

AI PM이라는 명칭이 생겼지만 아직 기업은 AI를 어디에 응용해야 할지 우왕좌왕하고 AI 기획을 다루는 해외 도서도 AI의 역사와 개요에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AI PM은 여전히 출발선에서 머물러있어 모두에게 늦지 않은 기회의 시간이 있습니다.

2025년은 생각을 많이 한 한 해였습니다. 생각하고 계획하고 무산되는 반복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습니다.

커퍼런스 발표를 준비하면서 기획자의 학습과 레벨에 대한 좋은 안도 도출했고 메신저를 통한 커뮤니티의 단점을 보완할 방법도 찾았습니다.

기획자의 일과 경제적 성공을 위한 내 서비스 만들기도 계속했습니다. 몇 년째 개발의 턱을 넘지 못했고, 모였다 떠나는 팀빌딩도   반복되었습니다.
안 된 것도 교훈이 있으면 버릴 것이 없다고 아쉽지만 잘 지낸 한 해였습니다.

많은 기획자와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성장하고 생각은 정리됩니다. 기획자에게 질문과 정리는 시작이자 완성입니다.

2025년은 오프라인 모임을 적극적으로 가지지 않았으나 다시 모임 활발한 활동을 구상합니다. 여러 모임과 참여를 통해 서비스 기획자 하기를 잘했다는 시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2026년은 다를 것이라는 희망이 꿈틀거립니다. 변화는 내일부터 시작되지 않고 시작하는 순간 변합니다. 오늘 당장 시작해서 살아보지 않은 새로운 세상으로 들어가는 2026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서로가 서로를 돕는 멘토링방 모든 분들의 2026년을 응원합니다.

2025년의 마지막 날
많은 멘토 중 한 명인 노노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