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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그 수정과 기능 추가의 경계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외주사와 유지보수 계약을 하고 나면 종종 이런 상황이 발생합니다. 서비스에 문제가 생겨서 외주사에 수정을 요청했는데, 외주사는 "이건 버그가 아니라 새로운 기능 추가라서 별도 비용이 필요합니다"라고 답합니다. 창업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고쳐야 할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추가 비용을 요구받으니 당황스럽습니다.버그 수정과 기능 추가의 경계는 외주 유지보수에서 가장 많은 오해와 분쟁이 생기는 부분입니다. 이 둘을 명확히 구분하는 기준을 알아두면 불필요한 갈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버그란 무엇인가요?버그는 만들어 놓은 것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원래 의도한 대로 작동해야 하는데 작동하지 않거나, 잘못된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버그입니다.예를 들어 로그인 기능을 만들었는데 특정 상황에서 로그인이 안 된다면 이것.. 2025. 11. 12.
앱 업데이트는 외주 업체가 해주나요? 외주로 앱 개발을 완료하고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몇 달 후 애플이나 구글에서 새로운 OS 버전을 출시하거나 스토어 정책이 변경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앱을 계속 사용하려면 이런 변화에 맞춰 업데이트를 해야 하는데, 이것은 누가 처리해야 할까요?앱 업데이트는 유지보수를 맡은 외주사의 역할입니다. 다만 어떤 업데이트가 유지보수에 포함되는지, 어떤 것이 별도 비용인지 미리 알아두어야 합니다. OS 업데이트에 따른 대응애플은 매년 9월경 새로운 iOS 버전을 출시하고, 구글도 정기적으로 안드로이드 OS를 업데이트합니다. 새로운 OS가 나오면 기존 앱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화면이 깨지거나, 특정 기능이 오류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유지보수를 맡은 외주사는 이런 OS 변화에 맞춰 앱을.. 2025. 11. 12.
운영 중 발생한 에러는 누가 책임지나요? 외주로 개발한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에러가 발생합니다. 갑자기 로그인이 안 되거나, 결제가 실패하거나, 특정 페이지에서 오류 메시지가 뜨는 상황입니다. 이럴 때 창업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질문은 "이거 외주사가 고쳐줘야 하는 거 아닌가?"입니다.운영 중 발생한 에러의 책임 소재는 생각보다 복잡합니다. 무조건 외주사 책임도 아니고, 무조건 운영사 책임도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판단해야 합니다. 보증 기간 내 에러는 외주사 책임입니다서비스를 오픈하고 인수받은 후, 아무런 수정 작업도 하지 않았는데 에러가 발생했다면 이것은 외주사가 책임져야 합니다. 보증 기간이 3개월이든 6개월이든, 그 기간 내에 발견된 문제는 외주사의 제작 오류이므로 무상으로 수정해야 합니다.예를 들어 서비스를 오픈하고 .. 2025. 11. 12.
로그 분석이나 통계 기능도 외주로 맡길 수 있나요?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사용자들이 어떤 기능을 많이 쓰는지 알고 싶다", "일별 가입자 추이를 보고 싶다", "어떤 경로로 유입되는지 파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기 외주 개발에서는 서비스의 핵심 기능에만 집중했기 때문에 이런 분석 기능이 빠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로그 분석이나 통계 기능도 외주로 맡겨 추가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를 위한 기능이든, 관리자를 위한 기능이든, 필요한 기능은 언제든지 외주로 개발이 가능합니다. 운영에 필요한 관리자 기능들서비스를 만들 때는 사용자가 보는 화면에만 집중하다가, 막상 운영을 시작하면 관리자 입장에서 필요한 기능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회원 관리 화면에서 가입일, 최근 접속일, 활동 내역을 한눈에 보고 싶거나, 콘텐츠 관리 페이지에서 등록된 게시물의 상태를.. 2025. 11. 12.
운영 중 기획 변경이 생기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외주로 개발한 서비스를 오픈하고 운영을 시작하면, 기획 단계에서 생각했던 것과 다른 상황들이 벌어집니다.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전혀 안 쓰네", "이 부분을 더 강화해야겠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해야 할 것 같아" 같은 생각이 듭니다. 처음 만든 그대로 서비스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변화시켜야 합니다.운영 중 기획이 변경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런 변화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입니다. 운영 중에는 서비스가 계속 변합니다서비스를 만들 때는 완벽한 기획을 하려고 노력하지만, 실제로 사용자를 만나보기 전까지는 무엇이 잘 될지 알 수 없습니다. 오픈 후 데이터를 보고 사용자 반응을 확인하면서 비로소 서비스의 진짜 모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잘 되는 부분은 더 강화해야 합니다. 사용자.. 2025. 11. 12.
서비스가 커졌을 때 스케일업 대비는 어떻게 하나요? 서비스가 잘 되어서 사용자가 빠르게 늘어나면 기쁘면서도 걱정이 됩니다. "서버가 버틸 수 있을까?", "갑자기 접속이 안 되면 어떡하지?" 같은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언론에 소개되거나 입소문이 나서 동시 접속자가 급증하면, 준비되지 않은 서버는 다운될 수 있습니다.사용자가 늘어나면 서비스 구성 전체를 규모에 맞게 업그레이드해야 합니다. 다행히 요즘 대부분의 서비스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버는 확장이 비교적 쉽습니다. 무엇을 확장해야 할까요?서비스가 커지면 한 가지만 업그레이드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를 함께 확장해야 합니다.서버 성능서버의 CPU와 메모리를 증설해야 합니다. 사용자가 10배 늘어나면 서버가 처리해야 할 계산량도 10배 증가합니다. 느린 응답 속도나 타임아웃 오류가 발생하면 서버 .. 2025. 11. 12.
유지보수 비용 절약을 위한 팁이 있나요? 외주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나면 유지보수 비용이 계속 발생합니다. 초기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매달 나가는 유지보수 비용이 부담스럽습니다. "이 비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게 됩니다.유지보수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은 있습니다. 다만 서비스 규모와 상황에 맞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비용이 들지 않는 방법창업자 자신이 개발자라면 제작부터 유지보수까지 직접 할 수 있습니다. 외부에 비용을 지불할 필요가 없으므로 금전적으로는 가장 효율적입니다.개발자 창업자는 서비스에 문제가 생기면 즉시 해결할 수 있고, 새로운 기능이 필요하면 바로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의사소통 비용도 없고, 외주사와 일정 조율할 필요도 없습니다. 개발자 창업의 한계하지만 창업자가 개발에만 매달리면 사업의 다른.. 2025. 11. 12.
외주 프로젝트 일정은 보통 얼마나 걸리나요? 외주로 앱 서비스를 만들 때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얼마나 걸리나요?"입니다. 외주 업체는 보통 3-4개월이면 된다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훨씬 오래 걸립니다. 현실적인 일정을 이해하고 계획해야 실망하지 않습니다. 4개월 계획에 6개월 완성, 1년 내 오픈이면 성공입니다일반적인 스타트업의 초기 앱 서비스 제작 기간은 4개월을 계획하고 6개월 내에 완성하며, 1년 안에 오픈하면 잘한 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많은 창업자가 "3개월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3개월 만에 완성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기획 변경, 디자인 수정, 개발 중 발견되는 문제들로 인해 일정은 늘어나는 일정 외 정상 속도로 작업을 진행하는데도 작업양을 잘못 추측하거나 지나치게 타이트한 일정 제시로 실제 일정만큼 늘.. 2025. 11. 6.
일정이 밀릴 때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나요?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번 주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다음 주로 미뤄지는 순간,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프로젝트의 성패가 갈립니다. 방치하면 몇 일 지연이 몇 개월 지연으로 이어집니다. 밀린 다음 주에 즉시 일정을 복구하세요매주 일정을 관리하고 있다면, 일정이 밀린 다음 주에 바로 원래 계획을 따라잡아야 합니다. "이번 주에 로그인 화면을 완성하기로 했는데 70%만 완성됐다"면, 다음 주에는 나머지 30%와 다음 주 목표까지 모두 완성해야 합니다.많은 창업자가 "한 주 늦어졌으니 전체 일정을 한 주 미루면 되지"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 일정은 계속 밀립니다. 한 번 밀린 일정은 복구하지 않으면 계속 누적됩니다.외주사에게 "이번 주는 늦어졌지만, 다음.. 2025. 11. 6.
미팅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하나요? 외주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미팅은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요? 너무 자주 하면 작업에 방해가 되고, 너무 드물게 하면 방향이 어긋날 수 있습니다. 경험상 가장 효과적인 주기는 매주 한 번입니다. 매주 오프라인 미팅이 가장 좋습니다외주 프로젝트는 매주 오프라인으로 미팅하는 것이 좋습니다. 격주나 한 달에 한 번은 너무 긴 간격입니다. 그 사이에 잘못된 방향으로 작업이 진행되면 뒤늦게 발견하게 됩니다.매일 미팅하는 것은 비현실적이고, 외주사의 작업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습니다. 매주 한 번이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방향을 조정하고, 다음 주 계획을 세우기에 적절한 주기입니다.가능하다면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미팅을 권장합니다. 화면을 같이 보면서 직접 손으로 가리키며 이야기할 수 있고, 미묘한 뉘앙스도 전달하기.. 2025. 11. 6.